본(Bonn) 중앙역(Hauptbahnhof) 앞입니다.
정면의 짙은 색 건물이 '본 중앙역'입니다. 이 맞은 편의 블럭들이 본의 시내(쇼핑타운)입니다.
정면의 작은 빨간 건물이 중앙역!
조금 걸어 들어가면 안쪽에 광장이 하나 나옵니다.
여기에서 23일까지 크리스마스 장이 섰는데 저는 지금처럼 한가한 모습이 더 좋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사진을 찍는 곳에는 베토벤 동상이 있습니다.
베토벤 뒤로 보이는 노란 건물은 우체국(Postamt)입니다.
본(Bonn)의 아들, 베토벤 !!
시내에 있는 뮌스터(M"unster) 성당입니다.
형태만 남이 있는 돌 문(Sterntor)...
13세기에 세워진 문인데 반만 남았다고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상점, 모자(Hut) 가게
아래 정면의 리모델링 중인 건물이 본의 (구)시청입니다.
인포메이션 건물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보니
시립도서관(Stadtbücherei) 또는 중앙도서관(Zentralbibliotek)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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