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비둘기낭 폭포 포천에서 43번 국도를 타고 올라오다가 비둘기낭 폭포 이정표를 보고 샛길로 들어섰다. 사진 정면의 산은 왼쪽이 명성산에서 오른쪽이 관음산으로 이어지는 산맥. 주변을 캠핑장, 둘레길 등으로 깨끗하게 정비한 비둘기낭 폭포 주변은 가을에 소풍을 와도 좋겠다는 인상을 주었다. 비둘.. @ 여행·소풍 201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