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네발 행렬 오늘까지가 이곳의 큰 명절인 카네발(Karneval oder Fasching) 기간인데 결국 게으름이 도저서 시내에서 있다는 퍼레이드를 구경하러 나가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인 즉슨... 생략 ! 보일러를 꺼버려서 냉냉한 공기가 감도는 오후 4시에 다시 이불 속으로 스르륵 들어가 곰곰히 이런 저런 .. $ 유럽, 좋은 기억 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