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 K현대미술관 '위대한 낙서전' 낙서에서 시작한 거리미술이 하나의 장르가 되어 팝아트를 잇는 파인아트(Fine Art)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모 기관으로부터 선물받은 유료 관람표를 가지고 청담동을 방문하였다. 6개 층의 전시, 교육 공간 등이 들어서 있는 곳이다. 로비의 규모로 층별 전시장의 규모를 가늠하였다. 3층.. @ 박물·미술관 201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