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표 분식, 커리부어스트 저는 독일에 와서 소시지에 매우 적응을 잘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짜고, 기름기가 많아서 자주는 먹지 않습니다. 고기 부위에 따라서 다양한 모양과 종류가 많아서 소시지를 파는 정육점(die Metzgerei, 메쯔거라이)에서는 고를 수도 없습니다. 뭘 모르니 그 다양성에 눈만 즐거울 뿐이지.. $ 유럽, 좋은 기억 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