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로 하우스 환율의 차이는 물건을 계산할 때마다 속셈을 하게 만듭니다. 지금은 천원이 1.5유로로 낮아져서 그나마 계산이 간단히 됩니다. 그리고 물건을 살 때 항상 한국의 가격과 비교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는데, 저의 경우는 학용품을 자주 사다보니 독일의 가격이 확실히 비싸게 느껴집니다. 독.. $ 유럽, 좋은 기억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