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공원! 저는 독일이 별로, 크게, 대단스럽게 부럽지는 않습니다만 딱 하나는 정말 부럽습니다. 도심에서 만나는 푸르름입니다. 작은 공원, 큰 공원 할 것 없이 푸르릅니다. 약간 습한 날씨와 토양으로 인해서 훤~칠한 나무들이 많으며 한 겨울에도 푸르댕댕함을 유지하는 잔디가 푸르름에 일조합.. $ 유럽, 좋은 기억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