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윤동주문학관 & 청운도서관 항상 운전을 해서 북악스카이웨이로 드라이브 가던 길을 이번에는 버스로 다녀왔다. 그 복잡한 광화문에서 3-4정거장만 지나면 서울의 매력을 잘 간직한 부암동과 청운동에 갈 수 있다. 창의문 앞 삼거리는 자하문 고갯길의 꼭대기... 부암동사무소에서 내려.. 약속장소인 만두집으로 걸.. @ 박물·미술관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