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자작나무숲 44번 국도에서 31번 국도로 갈아타고 소양강(내린천)을 따라서 운전을 하며 잠시 정차를 안할 수가 없었다. 이 길을 좋아하기도 하고, 날씨도 따뜻하고... 단, 설악권을 벗어나면서 미세먼지가 현저히 많아졌다. 다시 샛길로 들어서 자작나무숲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사람들의 자세하지 못.. @ 여행·소풍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