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 국기관(Kokugikan) - 스모경기장 JR선 전차를 타고 수미다(Sumida) 강을 건너 료고쿠(Ryogoku) 역에 내리면 플랫폼에서 바로 스모(Sumo) 경기장인 국기관과 에도박물관이 보인다. 1층 역사에서부터 이미 스모를 즐길 수 있었다. 스모 선수들이 얼마나 큰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전시를 보게 되었다. 스모경기장(국기관) 벽.. $ 외국 박물·미술관 201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