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촌, 이현혜 화가의 작업실 [아이폰6 카메라로 기록을 남김] 경복궁을 사이에 두고 우측의 삼청동과 북촌은 많이 변했다. 사람들이 몰리자 서울시의 관심 아래 '정비'도 많이 이루어졌다. 도시재생이란 자생력이 있어야 하는데 위에서 아래로의 행정이 반듯함을 끼워넣는다. 경복궁의 왼쪽 동네인 서촌에서도 골목.. @ 박물·미술관 201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