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강변북로에서 진입하여 아파트 옆길로 들어가는 길은 어떻게 좀 넓힐 수 없는 것인지 의아했다. 중앙박물관 앞 대로는 아파트 단지와 박물관의 경계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개관시간 10시에 맞춰서 주차장으로 들어갔고, 용극장 앞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하였다. 서울시민에게 온전히.. @ 박물·미술관 201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