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성백제박물관(서울시립박물관) 5호선 올림픽공원 역에서 내려 귀찮은 일을 하나 처리하고 용기를 내어 아주 뜨거운 날 올림픽공원을 가로질렀다. 관광객들이 공원 안 호텔인 파크텔을 가려고 이 역에서 내리는데 안내를 좀 제대로 해야 할 듯하다. 그 무거운 가방을 끌고 가는 모습들이... 참.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 @ 박물·미술관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