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베르겐, 그리그 박물관(Grieg Museum) 베르겐 시내에서 전차를 타고 홉(Hop)이라는 역에 내렸다. 여기에서부터 열심히 걸어 에드바르 그리그(Edvard Gried, 1843-1907)가 죽기 전에 살았고, 작곡을 하였던 그의 생가를 찾아갔다. 이곳의 이름은 트롤하우겐(Troldhaugen). 현재는 그리그 박물관으로 명명되어 작은 박물관과 음악당이 같이 .. $ 외국 박물·미술관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