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에서의 길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추상적인 길이 있습니다. 인생의 길, 죽음의 길, 삶의 길, 투쟁의 길, 살 길, 용서의 길... 물리적인 길도 참 많지요. 산길, 바닷길, 숲길, 오솔길, 들길, 해안길... 사람아닌 것들이 다니는 길도 많구요. 찻길, 뱃길, 기찻길, 쥐가 잘 다녀서 내가 피해다녔던 길, 개미가 .. $ 유럽, 좋은 기억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