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울름, 빵문화 박물관(Museum der Brotkultur) 어부들 마을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시내를 가로질러 '빵' 박물관에 갔다. 정확하게는 '빵 문화' 박물관이며, 빵을 만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빵으로 인한 인간사회의 발달에 대한 박물관이다. 배고픔(먹고 사는 문제)으로 인해서 정치적 문제가 발달하고, 빵.. $ 외국 박물·미술관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