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무섭다 독일인의 개사랑은 유별난 것 같습니다. 가끔은 개팔자가 정말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가끔 가던 레스토랑의 주인은 자신의 개에게 기꺼이 의자까지 내주더군요. 저는 개를 무서워해서 이를 극복하고자 개를 키워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만지지도 못하던 개를 자연스레 만지고, 끌.. $ 유럽, 좋은 기억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