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조선 사릉(6대 단종의 비 정순왕후) (사적 209호) 조선의 6대 임금이었던 어린 단종(1441-1457)은 1455년 세조(7대)에게 왕위를 물려주게(상왕) 되었다. 세조 3년(1457)에 단종복위운동이 실패하여 단종이 영월로 유배된 후 단종의 비 정순왕후도 군부인으로 강등되어 현재의 청룡사인 정업원에서 생활하였다고 한다. 영월로 유배된 단종은 같은.. # 사적(왕릉·원·묘)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