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교동도(망향대, 대룡시장, 화개사, 선착장) 이제는 교동도와 석모도 모두 다리가 놓이면서 언제든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좋다. 그래도 교동도는 여전히 북한과 인접한 곳이라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았다. 신분증 확인과 인적사항을 기록한 후 방문차량 표식을 받고 진입해야 한다. 흐릿한 날이었지만 두통이 심해서 아침에 드라이브.. @ 여행·소풍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