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선 경희궁 (경희궁 터, 사적 271호) 경희궁이 더 눈에 들어온 것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없어서 였다. 눈부시게 맑은 아침에 경희궁 입구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느낀 한적함이 좋았다. 주차장은 정확하게 서울역사박물관과 같이 사용한다 관과 궁 모두 광화문과 덕수궁에 밀려서 덜 분빈다. 궁에는 거.. # 사적(궁·마을·성)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