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교동 가마소 87번 국도를 지나면서 분명 '교동 가마소' 이정표를 보게 되었는데 막상 진입을 할 수 없게 말뚝이 박혀있었다.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감각으로 찾아들어갔다. 바로 옆의 사유지로 인해서 어떻게 조성을 하지 못하고, 그 위치와 존재만을 알려주는 곳이다. 비가 많이 내린 탓에 쓰레기들이 .. @ 여행·소풍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