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잠깐 외출했다가 시간이 어중간해서 멀리는 못가고 자유로를 달려 임진각까지 갔다. 낮 12시 전에 도착. 날씨 탓에 자연스럽게 핸드폰 카메라를 켠다. 공원 끝의 연못에서 빼곡히 들어선 작은 연꽃을 보며 여름과 가을의 중간 쯤에 와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말 오전에 일찍들 와서 텐트.. @ 여행·소풍 201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