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겐트(Gent) 이번 벨기에 여행의 최대 실수는 안트베어펜에서 왕립미술관이 문닫았음을 인지 못한 것이 아니라 겐트(Gent)에 더 일찍 도착하지 못한 것이었다. 진심으로 후회 가득. 겐트-세인트-피터스 역에서 내려 1번 전차를 타고, 10분 만에 구시가지로 들어와 내렸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놀.. $ 외국 여행·소풍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