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활판인쇄박물관 '활자의 숲' 파주의 출판단지에 책과 관련된 박물관 등을 찾아다닌지 3년이 되어 간다. 누구와의 약속 때문에 출판단지 지혜의 숲에 갔다가 눈에 익은 조형물을 보았다. 출판단지를 가로지르는 대로(문발로) 건너편에 있어야 할 조형물 '100년의 명촉'이 유리관에 담겨 지혜의 숲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 박물·미술관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