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알프스, 라우터브룬넨~쉴트혼 & 트룸멜바흐 폭포 독일에서부터 기차가 연착되어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 마을에 도착했을 때는 예정보다 2시간이 늦었다. 텐트를 세우고,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타프를 세우니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타프를 세우는 막대기를 구하려고 캠핑장을 한참 어슬렁거렸다. 유럽에 오는 친구를 통해서 한국.. $ 외국 여행·소풍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