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노을 & 하늘공원 서울시립미술관(SeMA)의 홈페이지에 가면 미술관은 위와 같은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이 중에서 몇 곳을 가보고 싶어서 드라이브 삼아 D번을 향해 운전했다. 유럽에서 좀 보고 온 것도 있고 해서 우리나라는 어떨까하는 궁금증도 있었고, 오랜만에 행주산성 아래의 국수도 먹고 싶었다. 양.. @ 박물·미술관 201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