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조선 장릉(16대 인조와 인열왕후) (사적 203호) 아무 생각 없이 금촌까지 전철을 타고, 이후 900번 버스를 탔다. '인삼사우나' 정류장에서 내리든 더 지나 '법원1리, 이주단지'에서 내리든 800-900m를 걸어야 한다. 법원 1리에서 내려 갈현3리 마을회관을 지나 장릉에 도착하였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인데 유난히 차가 많았다. 관리소.. # 사적(왕릉·원·묘) 201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