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노수미술관, 박노수가옥(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 [아이폰6 카메라로 기록을 남김] 서촌에서 영화를 찍거나, 드라마 한 장면을 촬영하거나, 대학생들의 영화만들기 등을 보는 일은 흔하다. 이 날은 꽤 큰 촬영이 진행 중이었다. 1930년대에 지어진 박노수가옥은 요즘 신축한 집들보다 훌륭하다. 조선후기 관료이자 친일파 윤덕영이 자신의 .. @ 박물·미술관 201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