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우체부 독일에 와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모습을 말하라면 저는 우체부를 꼽겠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편배달부(Brieftr"ager, 브리프트레거) !! 그들의 모습을 처음 봤을 때 우리나라의 야쿠르트 아줌마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근무일(평일)에는 하루에 한번쯤 보게 되는 이들의 연령대.. $ 유럽, 좋은 기억 2011.02.28